2023 주니어 SRE 엔지니어 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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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までも手放せない感情は

언제까지도 놓을 수 없는 감정은

 

 

ひとさじの甘さで薄汚れている

한 숟갈의 달콤함으로 더럽혀져 있어

 

 

憧れの物語と違うのは

동경하는 이야기와 다른 것은

 

 

どうしても 不安になる以上の感触が

아무래도 불안해지는 것 이상의 감촉이

 

 

足りない

부족해

 

 

 

 

 

 

チクタク チクタク

째깍 째깍

 

 

君と交わす とりとめのない言葉 結わいて

너와 주고 받는 두서없는 말 맺어서

 

 

チクタク チクタク

째깍 째깍

 

 

お別れの頃合いになっただけ

작별할 때가 가까웠을 뿐이야

 

 

口元に残る甘さはどこへやろう

입가에 남는 달콤함은 어디로 갈까

 

 

 

 

 

 

ねえ 愛してを繋いで 嘘だって笑って

있잖아. 사랑을 이어주고 거짓말이라도 웃어주고

 

 

どこへいたって受話器越し

어디에 있던 수화기 너머로

 

 

手頃な恋話 決まりの台詞 息をひそめて

적당한 사랑이야기, 정해진 대사, 숨을 죽이고

 

 

「愛してるよ」

"사랑해요"

 

 

 

 

 

 

口をつけずに冷めた紅茶を

입을 대지 않고 식은 홍차를

 

 

捨てられないような恋でも

버릴 수 없는 사랑이라도

 

 

心以上の言葉で君を聞かせて

마음 이상의 말로 너를 들려줘

 

 

もしもし

여보세요?

 

 

 

 

 

 

思い出と今を繋ぐ回線が

추억과 지금을 잇는 회선이

 

 

いつからか解れかけていたんでしょう

언제부터인가 풀어져 있었던 걸까요?

 

 

ひとりきり 慣れてしまう手違いに

혼자서만 익숙해져 버리는 착각으로

 

 

いつまでもささくれ立つ心が止まない

언제까지나 거칠어진 마음이 멈추지 않아

 

 

 

 

 

 

どうせならもう君が 最低な言葉で壊して

이왕이면 이제 네가 저질스러운 말로 부수고

 

 

悪戯な優しさに 胸がおかしくなるの

장난스러운 상냥함에 가슴이 이상해지고

 

 

苦しくなるの

괴로워진다구

 

 

 

 

 

 

チクタク チクタク

째깍 째깍

 

 

君を探す 秒針握ったまま 迷って

너를 찾아 초침을 잡은 채 헤매고 있어

 

 

チクタク チクタク

째깍 째깍

 

 

どうせまた おやすみになったフリ

어차피 또 잠든 척

 

 

 

 

 

 

もういいよ それならばもういいよ

이제 됐어. 그렇다면 됐어.

 

 

が今日も言えないや

하지만 오늘도 말할 수 없잖아

 

 

履歴にないような囁きはいらない

이력에 없을듯한 속삭임은 필요없어

 

 

 

 

 

 

ねえ 愛すなら愛して 厭ならば嫌って

있잖아. 사랑한다면 사랑한다고 싫으면 싫다고

 

 

白黒つかないダージリン

흑백이 없는 다즐링

 

 

瞼のいらない嘘の言葉に 愛をせがんでしまう

눈꺼풀이 필요없는 거짓된 말에 사랑을 조르면서

 

 

「いかないでよ」

"가지 말아줘."

 

 

 

 

 

 

口をつけずに冷めた紅茶を

입을 대지 않고 식은 홍차를

 

 

捨てられないような恋でも

버릴 수 없는 사랑이라도

 

 

心以上の言葉で君を聞かせて

마음 이상의 말로 너를 들려줘

 

 

もしもし

여보세요?

 

 

 

 

 

 

君と繋げて もしもし

너와 이어져서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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