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직접 꾸민 방을 소개할까 합니다.
작년 10월경 이사하였으며, 혼자사는 집이라 도색과 인테리어 전부를 직접했습니다.
각각 어떤 제품으로 꾸몄는지 잠시 살펴보죠.
쿠팡에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건전지가 들어가고, 액자 우측에 전원 스위치가 있어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달 외에도 에펠탑, 야경 등 멋있는 사진들이 많아 취향에 따라 골라보는 건 어떨까요?
이것 역시 쿠팡에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알러지케어답게 저자극이며, 진드기가 통과 못하도록 촘촘한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색상은 데님블루 외에도 로즈핑크, 틸그레이, 화이트 등이 있습니다.
옥션에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여러 장스탠드를 보고 고민하다, 적당한 가격에 이쁜 디자인이라 골랐습니다.
다만, 마감이 좀 허접합니다 ㅠㅠ
살짝 수평도 맞지 않고, 이음새가 눈에 띕니다.
마지막으로, 이케아(IKEA)의 엥슬릴리아 커버입니다.
이불커버 1개와 베개커버 2개가 한 세트로 되어있습니다.
이케아에서 가구를 사며 같이 구매한 제품입니다.
색상은 무난한 그레이라 어떤 색깔과도 잘 어울리네요^^
이렇게, 총 비용 117,530원으로 내 방 꾸미기를 해봤습니다.
여러분들도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 외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