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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케이 신문)

산케이 신문의 3월 5일 15:07  15:07 소식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폐렴을 일으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중국과 한국 소재의 일본대사관에서 발행한 비자의 효력을 정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홍콩마카오한국의 무비자 특례도 정지한다. 이에 따라, 사실상 중국인과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한다는 뜻이다.

한국에 대해서는, 체류 경력이 있는 외국인의 입국을 거부하는 지역의 범위를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경상북도 경산시, 안동시, 영천시, 칠곡군, 성주군, 의성군,  군위군이 새롭게 추가됐다. 지금까지는, 대구와 경상북도 일부 지역만 입국제한 대상이었다. 

이란도 새롭게 입국 제한대상이 되어, 쿰주, 테헤란주, 길란주를 대상지역으로 넣었다.

5일 저녁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회의에서 확실시 된다.

중국과 한국에서의 입국자는, 정부지정 시설 등에서 2구간 격리한 뒤, 입국허가를 내준다.

또한, 중국과 한국발 비행기의 도착공항을 나리타공항과 칸사이공항으로 제한하다. 배편은, 중국과 한국에서의 여객운송을 중지하도록 요청했다.

 

- 産経新聞(中国人と韓国人の入国を制限 イランも新たに対象)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05-00000545-san-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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